▲이기형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사진제공 화보협회
이기영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손해보험시장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15일 창립 41주년 맞아 고객경영 선포식에서“최근 정관 개정을 통해 자연재해 위험평가 및 손해예방에 관한 조사·연구업무를 추가했다”며“이를 계기로 손해보험시장의 활성화에 일조하고 위험관리 지원 등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최상의 위험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보협회는 이같은 고객중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고객 신뢰도 증대 △고객 가치 창출 등을 전략목표로 설정하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 이사장을 비롯한 전 임원과 직원 20여명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신아재활원을 방문하고 화재예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