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블락비의 개판 5분 전', 결방 4주 만에 방송 재개

입력 2014-05-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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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방송을 재개한다. (사진=CJ E&M)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방송을 재개한다.

13일 CJ E&M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여파로 결방을 결정했던 엠넷 '블락비의 개판 5분 전'이 15일 결방 4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다.

'블락비의 개판 5분전'은 아이돌계의 악동 블락비가 아이돌의 금기사항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아내는 생방송 리얼리티쇼다. 멤버들은 몰래카메라를 통해 자신들의 루머에 대해 파헤치는 한편, 아이돌에게 금기시되는 남녀교제를 실천하기 위해 깜짝 놀랄만한 상대와 소개팅을 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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