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홍명보 감독이 12일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첫 소집 훈련에서 박주영을 지켜보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소집을 시작으로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국할 때까지 파주에서 월드컵 대비 훈련을 이어간다.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홍명보 감독이 12일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첫 소집 훈련에서 박주영을 지켜보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소집을 시작으로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국할 때까지 파주에서 월드컵 대비 훈련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