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박수진, ‘위대한 탄생’보다 한층 성숙해진 매력…허스키 보이스 선보여

입력 2014-05-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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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위대한 탄생’ 준우승자 출신의 박수진이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MBC ‘쇼! 음악중심’이 3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 가운데, 에디킴, 박완규, 자우림, 어반 자카파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진은 ‘내 얘기야’를 허스키한 보이스로 슬픈 분위기를 연출했다. 2013년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3’ 준우승을 거머쥔 박수진은 한층 더 성숙해지고 깊어진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흰 원피스를 입고 나온 박수진은 청순한 면모를 드러냈다.

박수진의 데뷔곡 ‘내 얘기야’는 용감한 형제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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