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술 취한 김지훈과 입맞춤…9회 예고

입력 2014-05-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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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되는 MBC ‘왔다! 장보리’(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왔다! 장보리’ 9회 예고가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되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는 옥수(양미경)가 좋은 품성과 재능을 가진 보리(오연서)를 자신의 제자로 정한 뒤 가슴 벅차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인화(김혜옥)는 비술채의 3대 침선장이 되고 싶다는 야심을 드러낸 채 다가오는 민정(이유리)을 외면한다.

아울러 동후(한진희)는 가을(한승연)의 재능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유천(건일)에게 하드 트레이닝을 명하고, 유천은 매장 판매부터 물류창고 일까지 닥치는 대로 가을이에게 안긴다.

이외에도 보리(오연서)는 연민정(이유리)의 방해에 부딪혀 직접 만든 한복이 불태워지는가 하면, 재화(김지훈)는 술에 취한 채 보리에게 입맞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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