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노래를 타고’ 강인덕, 선우재덕 통해 검찰 조사 인지…132회 예고

입력 2014-05-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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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랑은 노래를 타고’ 강인덕이 선우재덕을 통해 검찰 조사 사실을 알게 된다.

9일 저녁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ㆍ연출 이덕건)’ 132회에서는 출국금지조치를 받고 다급히 범진(선우재덕)을 찾아온 석태(강인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석태는 범진을 통해서 자신의 회사에 검찰 조사가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범진은 현우(백성현)가 석태의 회사에 관련된 자료를 검찰에 넘겼다 생각하고 현우(백성현)를 추궁한다. 현우는 절대 그런 일이 없다 말한다. 정남(이정길)은 수임(황선희)에게서 석태가 출국금지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한다.

한편 ‘사랑은 노래를 타고’ 313회는 2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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