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9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들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진입을 막는 경찰차에 노란 종이배가 붙어 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종합] 뉴욕증시, 美 경제 완만 둔화 신호에 강보합…나스닥 0.30%↑
-
- 2.
- “기변 고객 잡아라”…궐련형 전자담배 ‘여름 신상’ 대격돌
-
- 3.
- 화장실 썼다가 성범죄 누명 쓴 20대…신고자 "허위신고했다" 자백
-
- 4.
- 현대차 노사, 파업 위기서 합의점 찾을까…차기 교섭 결과 주목
-
- 5.
- 허웅, 전 여친과 사생활 진실 공방…'돌싱포맨'서 못 본다 "방송분 교체"
-
- 6.
- [상보] 국제유가, 이스라엘-헤즈볼라 긴장 고조 속 하락...WTI 0.24%↓
-
- 7.
- [상보] 뉴욕증시, PCE 둔화에도 하락 마감…나스닥 0.71%↓
-
- 8.
- 애플‧삼성‧LG XR 개발 숨고르기…XR 시장 주춤하는 까닭
-
- 9.
- '주식 사기' 이희진, 걸그룹 출신과 결혼…사회 본 박성광 "친분 없어, 모르고 간 것"
-
- 10.
- 장마 시작하는 주말, 실내로 대피하자…서울국제도서전 外 [주말N축제]
뉴스발전소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41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