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FC매니저’ , 네이버 게임과 채널링 서비스 오픈

입력 2014-05-08 16:5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빛소프트는 축구 매니지먼트 온라인 게임 ‘FC매니저 온라인(이하 FCM)’을 네이버 게임에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신서버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 회원이라면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동의 버튼’에 체크만 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네이버 게임 채널링 서비스와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우선 구단 생성을 마친 초보 감독에게 5만 캐시를 지급하고, 4만 캐시 상당의 아이템을 100% 지급한다. 32개국 본선 진출 국가 스타 플레이어가 포함된 게임내 최고 등급의 ‘9포텐’ 선수 중 유저가 원하는 선수를 선택해 영입할 수 있다. 프로리그까지 승격하면 9포텐 등급 선수를 추가적으로 지원받아 총 11명의 스타 선수를 둘 수 있다.

또 총 25일간 출석을 완료하면 9포텐 등급 선수카드 한 장을 100% 선물하며, 친구를 초대하고 등록만 해도 100% 캐시 아이템을 제공한다. 등록하거나 함께 하는 친구가 많을 경우 추가 캐시 아이템의 당첨 확률도 증가하는 방식이다.

이와함께 ‘신인왕 선발 대회’도 개최한다. 5월 8일 이후 생성된 신규 구단 유저만이 참여 가능한 이 대회는 총 4주간의 일정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