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파격 노출 '목욕신' 새삼 화제 '아찔하네'

입력 2014-05-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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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진세연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목욕신이 새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세연 파격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2년 KBS 2TV 드라마 '각시탈' 촬영 장면으로, 진세연이 목욕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세연은 하얀 피부와 쇄골 노출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이방인'에서는 어린 시절 아버지 박철(김상중 분)을 따라 북으로 온 후 남쪽으로 돌아가지 못 한 박훈(이종석 분)과 첫 사랑 송재희(진세연 분)와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특히 여주인공 진세연은 상대배우 이종석과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대학생 커플로 케미를 뽐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진세연은 단아한 마력을 발산시키며 첫 사랑녀의 정석을 연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세연 청순미에 가려진 섹시미까지 대박" "진세연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진세연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였군"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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