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 방송화면 캡처)
‘잘키운딸하나’ 정은우가 윤세인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5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4회에서는 서집사를 야단치는 라희(윤세인)를 본 도현(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도현은 자신이 참을성마저 없어지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자신에게 거슬리는 행동을 하지 말라 경고한다. 윤찬(이태곤)은 하나(박한별)에게 완벽하게 몸이 다 나은 거라면 세상 밖으로 나갈 거냐고 묻는다.
한편 2일 방송된 ‘잘키운딸하나’ 103회는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