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전동차 추돌 사고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부분 경미한 부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170여 명의 부상자 가운데 32명은 한양대병원과 순천향대병원, 국립의료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관계자는 "중상자는 없다"라고 밝혔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전동차 추돌 사고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부분 경미한 부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170여 명의 부상자 가운데 32명은 한양대병원과 순천향대병원, 국립의료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관계자는 "중상자는 없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