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석품의약처로부터 ‘정신병치료제’ 판매품목 허가 획득

입력 2014-05-0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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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은 회사가 개발한 정신병치료제 ‘서울아리피프라졸구강붕해필름10밀리그램’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지난 달 30일 획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은 물없이 편리하게 복용 가능한 필름형 제품”이라며 “국내 최초 개발된 필름형 아리피프라졸(정신질환치료제) 제제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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