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상장지수펀드(ETF)로 올들어 100억 달러(약 10조원)가 유입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문별로는 에너지업종 ETF에 4억6000만 달러가 유입됐고 기술주 ETF에는 1억8500만 달러가 들어갔다고 통신은 전했다.
미국 주식 상장지수펀드(ETF)로 올들어 100억 달러(약 10조원)가 유입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문별로는 에너지업종 ETF에 4억6000만 달러가 유입됐고 기술주 ETF에는 1억8500만 달러가 들어갔다고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