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 박정수, 동안 피부비결은?…“타고난 피부에 관리도 받아야”

입력 2014-05-02 01:2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박정수 동안 피부비결

박정수가 아기피부의 비결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에서 봄맞이 대 특집 제 2탄으로 ‘회춘’ 밥상이 공개됐다.

박은혜는 변하지 않는 피부를 자랑하는 박정수에게 피부 비결을 물었다. 박정수는 이 같은 물음에 “너도 그래”라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박정수는 “솔직하게 이건 얄미운 소리지만 피부는 타고 나야 한다”며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정말 부지런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가끔 피부과에 가서 레이저를 한다”고 고백했다.

박정수는 이계인을 향해서 “저 사람은 술에 쩔어 살아도 저렇게 피부가 분홍색이다. 그래서 피부는 타고나야 하는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정수 피부 비결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정수, 진짜 피부 좋다고 생각했다” “박정수, 꽃언니다” “박정수, 아기피부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