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안신애
미녀 골퍼 안신애의 청순한 모습이 화제다.
전라북도 무주의 무주안성CC에서 열린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대회에 출전하며 뛰어난 외모와 함께 패션 센스에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안신애는 지난 3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꿀모닝. 코엑스 골프박람회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긴 웨이브 머리에 하얀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수수한 화장으로 청순미를 뽐내며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녀 골퍼’ 안신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녀 골퍼 안신애, 청순하네” “미녀 골퍼 안신애, 천상여자네” “미녀 골퍼 안신애, 얼굴도 몸매도 패션센스도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신애가 출전한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대회는 KLPGA와 선수분과위원회가 협의해 총 상금 5억원 가운데 5%에 해당하는 2500만원을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자선 기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