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고영상 캡처)
‘잘키운딸하나’ 윤세인이 최재성의 보좌관이 됐다.
1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2회에서는 하나(박한별)가 실종된 지 1년 후 SS그룹 부회장이 된 도현(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도현은 리틀 설진목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냉혹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설회장(최재성)은 국회의원 비례대표 당선 확정이 된다. 설회장의 보좌관이 된 라희(윤세인)는 도현이 자신을 봐줄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한다.
한편 4월 30일 방송된 ‘잘키운딸하나’ 101회는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