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ETA 페이스북)
1일(한국시간) PETA(동물보호단체) 페이스북에 올라온 범고래 사육을 비난하는 내용을 담은 나체 시위 모습. 페이스북 사진에 "범고래는 인간의 욕심으로 욕조 크기의 수조에 갇혀 우울증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설명이 덧붙여 있다.
1일(한국시간) PETA(동물보호단체) 페이스북에 올라온 범고래 사육을 비난하는 내용을 담은 나체 시위 모습. 페이스북 사진에 "범고래는 인간의 욕심으로 욕조 크기의 수조에 갇혀 우울증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설명이 덧붙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