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해물포차, 강남 한복판에서 느끼는 싱싱한 맛 "메뉴는 주인장 마음대로~"

입력 2014-04-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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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해물포차, 생생정보통 수제비

(생생정보통)
'생생정보통' 해물포차, 연남수제비집이 소개돼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신선한 재료를 고집하는 강남의 해물포차가 소개됐다.

생생정보통 해물포차집 주인은 전국의 고깃배와 해녀들과 직접 계약을 맺어 신선한 재료를 택배로 직배송해 사용한다. 때문에 그날그날 제공되는 해산물이 매일 바뀔 수 밖에 없다고.

생생정보통 해물포차 집을 찾은 손님들은 바닷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맛을 강남에서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이와함께 생생정보통에서는 경기도 분당의 연남수제비가 소개됐다. 이 집은 육수와 면에 대한 고집으로 하루에 120인분 이상은 판매하지 않는다.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생생정보통' 해물포차 방송을 본 네티즌은 "'생생정보통' 해물포차, 볼수록 땡긴다" "'생생정보통' 해물포차, 사장님 열정이 대단하네" "'생생정보통' 해물포차집 나도 가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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