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들 앞에 선 단원고 생존학생들 '이제는 편히 잠들기를'

입력 2014-04-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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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에서 생존한 단원고 학생들이 30일 퇴원과 함께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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