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29일 배드민턴편 스페셜 방송 편성…축구편 잠정 연기

입력 2014-04-29 23:13

김민정 기자 mj_kim@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편 방송이 연기됐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정상편성 됐으나 계획된 축구편이 아닌 배드민턴편 스페셜이 방송된다.

스페셜 방송은 배드민턴편 하이라이트를 모은 영상이다. 세월호 침몰로 인한 애도와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축구편 편성이 부적절하다고 판단 된 것으로 보인다.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편 연기, 스페셜 방송 편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편 연기, 스페셜 방송 편성, 당연한일"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편 연기, 스페셜 방송 편성, 지금 축구는 아니지"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편 연기, 스페셜 방송 편성, 배드민턴 편이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우리동네예체능 #배드민턴

좋아요0
화나요0
슬퍼요0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0 / 300

e스튜디오

박성민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고 독자 노선 가는 게 낫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