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휴대폰 1억1100만대 판매”

입력 2014-04-29 11:22

서지희 기자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휴대전화와 태블릿PC의 판매량이 각각 1억1100만대, 13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휴대전화 판매량 가운데 스마트폰 비중은 70% 후반”이라며 “2분기 휴대전화 판매량도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판매비중은 80%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삼성전자는 휴대전화 평균판매단가(ASP)에 대해 “1분기 210달러 중반대였지만 2분기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 #휴대폰 #판매 #삼성전자
서지희 기자의 주요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트럼프 머스크에 호재 불어주나? 테슬라 주가 뒤집을 반전 카드는 '이것' ㅣ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케팝참참] '임영웅 대이을' 김용빈과 탑7의 트로트 경쟁력은?
  • [케팝참참] '임영웅 대이을' 김용빈과 탑7의 트로트 경쟁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