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설립 예정인 유니슨캐피탈 사모투자전문회사(PEF)에 3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해 자기자본 대비 11.3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취득 주식수는 300억주로 취득 후 지분율은 14.90%가 된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7월1일이다.
회사 측은 출자 목적에 대해 ‘수익성 제고를 위한 자기자본 투자’라고 설명했다.
롯데손해보험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설립 예정인 유니슨캐피탈 사모투자전문회사(PEF)에 3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해 자기자본 대비 11.3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취득 주식수는 300억주로 취득 후 지분율은 14.90%가 된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7월1일이다.
회사 측은 출자 목적에 대해 ‘수익성 제고를 위한 자기자본 투자’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