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헌옷으로 피부 살리기’ 공익캠페인 후원

입력 2014-04-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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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는 이달 24일 생기한의원네트워크와 서울 강남구립 세곡연두 어린이집 원생들이 주최한 ‘헌 옷 패션쇼! 나도 패션왕’ 행사를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생기한의원과 아이디어기업 위핌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공익캠페인 ‘세이브 더 스킨-헌 옷으로 피부 살리기’의 일환이다. 헌 옷을 낡은 옷이 아닌 아토피, 건선 등 피부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옷으로 인식하자는 취지다.

한화L&C는 이날 친환경 프리미엄 유아용매트 칼라메이트를 협찬했다. 칼라메이트는 국가공인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이 인증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으로 피부건강을 지키자는 캠페인의 취지에 부합한다는 평을 받았다.

한화L&C 관계자는 “세이브 더 스킨-헌 옷으로 피부 살리기 캠페인과 같은 공익적 행사에 후원을 하게 돼 매우 만족스럽다. 회사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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