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봄 상품 깜짝 특가전’…정장 1만원

입력 2014-04-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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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세이브존

세이브존은 이달 29일까지 전국 지점에서 ‘봄 상품 깜짝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서울 노원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K2를 40%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4000원, 바지를 8만5000원에 판매한다. 바나바나는 1층 로비 행사장에서 ‘핸드백 파격가전’을 열어 핸드백을 5만9000원 이하에 선보인다.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최대 70% 할인을 적용하고 블라우스를 2만9000원, 바지와 원피스를 각각 3만9000원에 내놓았다.

경기 부천점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를 최대 70% 할인하고 의류를 2만5000원, 신발을 3만9000원에 내놓는다. ‘인기 상품 페스티벌’에서는 신사의류 브랜드 인디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000원, 점퍼를 7만9000원에 판매한다. 조이너스는 ‘봄ㆍ여름 특가 상품전’을 열어 바지와 스커트를 각각 2만원, 재킷을 3만9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000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3만9000원, 4만9000원에 선보인다. 숙녀의류 브랜드 비키는 특가전을 열어 70% 할인하고 원피스를 4만9000원, 티셔츠와 스커트를 각각 2만9000원과 3만9000원에 내놓는다. 리스트 가디건ㆍ원피스ㆍ블라우스ㆍ바지는 3만9000원 이하에 판매된다.

경기 광명점은 ‘아웃도어 특가전’을 열어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 티셔츠를 1만9000원, 반바지를 3만4800원에 판매한다. 르까프는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000원, 운동화와 샌들을 각각 2만5000원에 제공한다. 숙녀의류 브랜드 고세는 ‘봄 상품 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1만원, 티셔츠와 재킷을 각각 1만9000원, 3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사진>은 ‘아웃도어 특가전’에서 네파를 최대 70% 할인하고 등산화를 9만원 이하에 제공한다. 나이키는 전 상품을 최대 반값 할인하고 반팔 티셔츠를 1만9000원, 런닝화를 5만9000원 이하에 선보인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000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2만5000원, 3만9000원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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