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4일 오전 MBC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취재기자 사내공모를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했다"라고 설명하며 "진행한 것은 맞지만 아직 인사발령은 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내공모를 통해 취재기자에 지원했고, 국회 출입기자로 발령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다음달 12일부터 '뉴스데스크' 앵커를 다시 맡는다.
24일 오전 MBC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취재기자 사내공모를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했다"라고 설명하며 "진행한 것은 맞지만 아직 인사발령은 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내공모를 통해 취재기자에 지원했고, 국회 출입기자로 발령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다음달 12일부터 '뉴스데스크' 앵커를 다시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