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4-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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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일본을 국빈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의 한 스시(초밥)집에서 만찬을 하기 앞서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