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단원고 텅빈 운동장 '더해지는 안타까움'

입력 2014-04-23 18:3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8일째를 맞았지만 아직 많은 학생들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3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고의 텅빈 운동장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