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들은 단원의 미래입니다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8일째를 맞았지만 아직 많은 학생들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3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고에 걸려 있는 사진과 문구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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