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CU전자는 전거래일보다 14.40%하락한 107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CU전자는 전·현 경영진의 횡령 배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는 관련이 없다”고 밝혀 반등하는 듯 했으나 이튿날인 오늘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것이다.
2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CU전자는 전거래일보다 14.40%하락한 107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CU전자는 전·현 경영진의 횡령 배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는 관련이 없다”고 밝혀 반등하는 듯 했으나 이튿날인 오늘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