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4-23 15:04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23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 검찰수사관들이 청해진해운 조사와 관련해 서울 서초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자택에서 압수물품을 박스에 담아 자택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