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장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899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22.85%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23일부터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다.
회사 측은 “장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비 대출과 관련한 한시적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글로벌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장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899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22.85%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23일부터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다.
회사 측은 “장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비 대출과 관련한 한시적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