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4-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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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서울 서초구 소재 건물을 임대차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임차일자는 오는 5월9일로 거래금액은 69억6600만원이다. 임차기간은 1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