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백화점은 26일로 예정했던 ‘유모차 콘서트’등 이벤트를 취소한다고 22일 밝혔다.
디큐브백화점 관계자는 “세월호 사고로 전 국민이 슬픔에 잠겨 있고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예정돼 있던 행사 대부분을 취소했고 이번 유모차 콘서트도 진행을 하지 않게 됐다”며 “사고 희생자들과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디큐브백화점은 원래 26일 오후 4시 신도림 디큐브시티 디큐브백화점 특설무대에서 ‘유모차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다.
디큐브백화점은 26일로 예정했던 ‘유모차 콘서트’등 이벤트를 취소한다고 22일 밝혔다.
디큐브백화점 관계자는 “세월호 사고로 전 국민이 슬픔에 잠겨 있고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예정돼 있던 행사 대부분을 취소했고 이번 유모차 콘서트도 진행을 하지 않게 됐다”며 “사고 희생자들과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디큐브백화점은 원래 26일 오후 4시 신도림 디큐브시티 디큐브백화점 특설무대에서 ‘유모차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