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4/04/600/20140422165117_440878_300_423.jpg)
최 회장은 세월호 참사 피해학생 및고통 받는 가족들의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긴급 성금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회사를 키워주신 분들 대부분이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대한민국의 어머님, 아버님들이다”며 “그 분들의 슬픔과 상실감이 너무나 통절하게 느껴지며 결코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의 성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유가족들과 단원고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최 회장은 세월호 참사 피해학생 및고통 받는 가족들의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긴급 성금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회사를 키워주신 분들 대부분이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대한민국의 어머님, 아버님들이다”며 “그 분들의 슬픔과 상실감이 너무나 통절하게 느껴지며 결코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의 성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유가족들과 단원고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