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삼성전자 통합 플랫홈 제공 소식에 코콤 上

입력 2014-04-22 16:31

  • 김현정 기자 kh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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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6개 종목이 상한가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이트론이 전일대비 15%오른 621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이트론은 22일 유상증자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540원이다.

코콤과 엔에스브이, 에프알텍은 전일대비 각각 14.97%오른 6450원, 2765원, 7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서버 기반으로 구축한 개방형 스마트홈 통합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에 관련주인 코콤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에프알텍은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홈캐스트와 백산OPC는 전일대비 14.85%, 14.46%오른 1만1600원, 10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삼성전자 #코콤 #상한가 #코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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