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울시장애인취업박람회’가 22일 오전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됐다. 박람회장을 찾은 한 구직자가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구직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300인 이상 기업 67곳, 중소기업 112곳,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및 공공기관 11곳 등 23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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