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 순한 피부…‘페이스 클렌저’ 출시

입력 2014-04-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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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솔루션 및 트리트먼트 스킨케어 브랜드 FAB(First Aid Beauty)는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페이스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봄, 여름철 피부는 겨울 동안 약한 햇빛에 익숙해져 있어 자외선에 대한 방어 능력이 떨어져 약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FAB 페이스 클렌저(141.7g/2만9000원)는 피부에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고 인공 색소 등의 성분을 배제해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데일리 페이스 클렌저이다.

또 FAB 페이스 클렌저의 미세한 거품이 모공 속 피지, 각질, 메이크업 잔여물 등 각종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천연 유분은 보존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또

FAB 마케팅 담당자는 “FAB 페이스 클렌저는 미국 세포라 온라인 숍에서 최고의 평점을 받은 인기 제품”이라며 “클렌징 제품 선택에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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