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진정한 승무원 영면에 들다

입력 2014-04-22 09:56수정 2014-04-22 10: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승객들을 구조하다 목숨을 잃은 고 박지영씨의 발인이 22일 오전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