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20일(현지시각) 류현진이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바 로스 다저스(Viva Los Dodgers)' 행사장에서 30분가량 세월호 피해자 돕기 사인회를 열었다. 이미 류현진은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상태지만, 이번 사인회에서 마련된 기금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세월호 희생자 돕기 사인회'는 한국 언론은 물론 현지 언론도 집중 취재하는 등 관심이 높았다.
20일(현지시각) 류현진이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바 로스 다저스(Viva Los Dodgers)' 행사장에서 30분가량 세월호 피해자 돕기 사인회를 열었다. 이미 류현진은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상태지만, 이번 사인회에서 마련된 기금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세월호 희생자 돕기 사인회'는 한국 언론은 물론 현지 언론도 집중 취재하는 등 관심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