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리핑 일방적 거부한 청해진해운의 '굳게 닫힌 문'

입력 2014-04-20 14:09수정 2014-04-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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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투데이)
20일 오후 1시 28분 인천항 여객터미널 2층에 위치한 청해진해운 사무실 입구가 굳게 닫힌 가운데 관계자외 출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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