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 '유스트림' 캡쳐)
침몰한 세월호에 민간 잠수사와 해경, 해군이 구역을 나눠 수색작업을 진행한다.
19일 KBS는 이날 오후 5시 12분께 조류가 약해지는 정조시간에 맞춰 잠수사들이 수색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방송했다.
KBS 관계자는 “민간은 세월호 후미부분, 해경과 해군은 중간부분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번에 많은 인원이 동시투입되면 줄이 엉키는 등 안전사고의 우려도 있다”고 밝혔다.
침몰한 세월호에 민간 잠수사와 해경, 해군이 구역을 나눠 수색작업을 진행한다.
19일 KBS는 이날 오후 5시 12분께 조류가 약해지는 정조시간에 맞춰 잠수사들이 수색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방송했다.
KBS 관계자는 “민간은 세월호 후미부분, 해경과 해군은 중간부분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번에 많은 인원이 동시투입되면 줄이 엉키는 등 안전사고의 우려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