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구조대원들이 세월호의 뱃머리는 이날 오후 공기주머니인 리프트백을 설치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침몰 여객선 세월호(6825t급)의 선사인 청해진해운 김재범 기획관리부장은 18일 "승선자 명단에 없는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구조대원들이 세월호의 뱃머리는 이날 오후 공기주머니인 리프트백을 설치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침몰 여객선 세월호(6825t급)의 선사인 청해진해운 김재범 기획관리부장은 18일 "승선자 명단에 없는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