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26일 열린 제46회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윤호 전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 국장을 감사로 신규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로는 지청 고려대학교 교수와 김각영 변호사를 재선임했다. 또, 보통주 1주당 500원(시가배당률 3.0%), 우선주 1주당 550원(4.1%)의 현금배당도 원안대로 처리했다.
하나증권은 26일 열린 제46회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윤호 전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 국장을 감사로 신규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로는 지청 고려대학교 교수와 김각영 변호사를 재선임했다. 또, 보통주 1주당 500원(시가배당률 3.0%), 우선주 1주당 550원(4.1%)의 현금배당도 원안대로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