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먹이는 청해진해운 대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입력 2014-04-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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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17일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김한식(71) 대표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대국민 사과를 갖고 있다. 김 대표는 "참혹한 일에 대해 본인은 드릴 말씀이 전혀 없다. 사망자와 유가족, 국민여러분께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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