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인 기다리는 칫솔 '살아돌아와야한다'

입력 2014-04-17 09:4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전남 진도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수학여행을 떠났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고의 텅빈 2학년 교실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