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인간의 조건' 2기 합류? "출연 제의 받은 것은 사실…최종 논의 중"

(아메바컬처)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인간의 조건'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다.

15일 오후 개코 소속사 아메바 컬처 관계자는 "'인간의 조건' 측으로부터 출연 제안은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최종 조율중인 단계다. 곧 출연여부가 결정 될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인간의 조건' 2기에는 기존멤버인 김준현, 정태호, 김준호와 김기리가 새 멤버로 물망에 올랐다.

KBS 제작진은 "'인간의 조건' 2기 첫 녹화일인 17일 멤버를 모두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간의 조건' 2기편은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