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공업, 계열사에 311억원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4-04-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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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지공업은 계열사 서한이앤피에 311억67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74%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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