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살짝 두려웠는데...학교 공개라 다행" 무슨 뜻?

입력 2014-04-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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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디스패치

(MBC)
유인영이 디스패치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유인영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대사 중 "디스패치, 요즘 열심히 일 안하나 봐"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후 디스패치는 유인영이 계절학기에 다니는 모습을 포착해 근황을 알렸다.

이에 유인영은 최근 한 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대본을 받고 '왜 하필 디스패치야?'라는 생각을 했다. 살짝 두려웠다. 그래도 학교생활 모습이 공개돼 참 다행이라 생각했다"고 언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소식에 네티즌은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학교라 다행이라니 뭐지 궁금해~"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나도 드라마 보면서 놀랐는데ㅎ"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디스패치 진짜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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