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세종청사 6동 출입구에 1t 트럭이 돌진해 충돌하는 일이 벌어졌다. 트럭을 운전한 이모씨(남)와 동승한 김모씨(여)는 공주시와 세종시간 연결도로확장공사장 차량 소음으로 인해 자신들이 운영중인 사슴농장의 사슴이 놀라 다치는 등 피해를 보자 이 같은 일을 벌인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부서진 현관 입구(왼쪽)와 사고차량.
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세종청사 6동 출입구에 1t 트럭이 돌진해 충돌하는 일이 벌어졌다. 트럭을 운전한 이모씨(남)와 동승한 김모씨(여)는 공주시와 세종시간 연결도로확장공사장 차량 소음으로 인해 자신들이 운영중인 사슴농장의 사슴이 놀라 다치는 등 피해를 보자 이 같은 일을 벌인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부서진 현관 입구(왼쪽)와 사고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