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도핑 검사 절차 위반으로 1년간 자격 정지를 당한 이용대(26ㆍ삼성전자)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서울 중구의 프레스센터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이용대의 아시안게임 출전 소식을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계륜 대한배드민턴협회은 “이용대가 전화통화에서 ‘국민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도핑 검사 절차 위반으로 1년간 자격 정지를 당한 이용대(26ㆍ삼성전자)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서울 중구의 프레스센터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이용대의 아시안게임 출전 소식을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계륜 대한배드민턴협회은 “이용대가 전화통화에서 ‘국민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